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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터뷰] 장문익 대한컬링연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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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 2017/03/14
  • (사)대한컬링경기연맹
한국의 동계스포츠 종목 중 이렇게 단기간 급성장한 종목이 또 있을까.
최근 강릉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 대회서 사상 처음으로 남자 대표팀이 우승을 거뒀다. 지난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여자 대표팀의 깜짝 활약 이후로 컬링은 서서히 국민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까지는 컬링의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해온 사람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장문익(46ㆍ에버에이트 대표) 대한컬링연맹 회장은 누구보다 앞장서 컬링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인사다.

지난 9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컬링장에서 만난 장문익 회장은 우리 컬링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한 것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을 드러내며 내년 평창을 도모하고 있었다. 다음은 장문익 회장과의 일문일답.

남녀 컬링 대표팀, 동반 메달 획득… 평창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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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 2017/03/02
  • (사)대한컬링경기연맹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남녀 컬링 한국 국가대표팀이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동반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비록 금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지만, 한층 향상된 경기력으로 다가올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사)대한컬링경기연맹(회장 장문익) 남·여 국가대표팀이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되는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동반 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국가대표팀은 예선전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준결승에 안착했고, 남자팀은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아쉽게 패배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만을 상대로 승리하여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팀은 컬링이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이 된 2003년 아오모리 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 획득 후 2007년 장춘 아시안게임, 그리고 이번 삿포로 대회까지 3회 대회 연속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여자팀은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을 15대 3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만난 경쟁자 중국은 강호 일본을 6대5로 접전 끝에 결승에 진출했다. 아시아 컬링 강국에 걸맞게 양 팀은 서로 2점씩을 주고받는 접전을 펼쳤으나, 5엔드와 8엔드의 2점씩 스틸을 당한 거리를 좁히지 못하고 아쉬운 은메달을 획득했다.

아시아 최초 金 '쌍둥이' 컬링 형제…평창 메달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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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 2017/02/28
  • (사)대한컬링경기연맹
<앵커>

어제(26일)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아시아 최초로 금메달을 딴 남자 컬링 대표팀에는 쌍둥이 형제가 있어 화제가 됐는데요, 평창올림픽에서도 메달을 꿈꾸는 이기복-이기정 형제를 김영성 기자가 만났습니다.

男 주니어 컬링, 사상 첫 세계선수권 金…역사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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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 2017/02/27
  • (사)대한컬링경기연맹
<앵커>

한국 남자 주니어 컬링팀이 사상 처음으로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평창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에서 이룬 쾌거라 의미를 더했습니다.

김영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주니어 남자컬링, 사상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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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 2017/02/27
  • (사)대한컬링경기연맹
남자 주니어 컬링 대표팀(경북컬링협회)은 26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7 세계 주니어 컬링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미국을 5-4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주니어 컬링의 세계선수권 메달은 한국 컬링 역사상 처음이다. 또 주니어 컬링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아 팀이 우승한 것도 최초다.

주니어·성인을 불문하고 남자팀이 세계선수권 메달을 딴 것 자체도 처음이다.

게다가 세계선수권 우승은 한국 성인 국가대표팀도 못했던 일이다.

과학 무장하고 “얍”…컬링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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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 2017/02/22
  • (사)대한컬링경기연맹
컬링하면 뭐가 떠오르십니까. 묵직한 돌을 굴린 뒤 정신없이 빗질을 하는 단순한 운동으로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빙판위의 체스로 불릴만큼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고, 미세한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섬세함이 요구된다고 합니다.

유승진 기자가 컬링의 숨은 비밀을 풀어드립니다.

[MBC] 스포츠 매거진 (170108) - 평창 올림픽 꿈꾸는 컬링 여고생 드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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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 2017/01/21
  • 대한컬링경기연맹
https://m.youtube.com/watch?v=szGNpajLWqw

이천 장애인 컬링장이 특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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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 2017/01/16
  • 대한컬링경기연맹
한국 휠체어 컬링 대표팀은 2010 벤쿠버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때 처음 출전권을 따냈다. 패럴림픽을 앞두고 연습할 곳을 찾아야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전용 시설인 의성컬링장이 최적이었지만 경북컬링협회에서 고개를 저었다. 처음에는 장애인 대회라 빌려주지 않겠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일정 때문에 안 된다고 말을 바꿨다. 고민 끝에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천 장애인훈련원 수영장을 얼려 얼음판으로 바꿨다.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던 휠체어 컬링 대표팀이 마침내 자신들의 장소를 가졌다.


장애인체육 휠체어컬링 국가대표 방민자(오른쪽)가 13일 개관한 경기도 이천 장애인훈련원 컬링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이천=연합뉴스
13일 경기도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컬링장 개관식이 열렸다. 유동훈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이희범 평창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해 한국 휠체어 컬링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2018년 평창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휠체어 컬링 대표팀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대회를 준비하게 됐다.

휠체어 컬링 대표팀 백종철 감독은 “그동안 대표팀의 훈련 환경은 그리 좋지 않았다. 국내엔 전용 컬링장이 태릉 컬링장, 경북 의성 컬링장, 선학 컬링장 등 세 곳밖에 없는데 대관이 쉽지 않아 훈련 시간이 매우 부족했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이천훈련원 컬링장은 평창 패럴림픽을 겨냥해 지난 2014년 착공했다. 바닥면적 4,360㎡(1319평)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 4개의 경기 시트(레인)로 구성됐다. 평창 대회와 동일한 조건의 빙질 환경을 조성했고, 아이피(IP) 네트워크 카메라 분석시스템(여러 대의 카메라를 원격 조정해 경기 및 훈련 영상을 제공하는시스템) 등 최첨단 장비를 도입했다.

이천훈련원 컬링장은 다음 달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14회 전국장애인 동계체전과 제98회 전국동계체전 때 일반에 공개된다. 장애인 선수들이 비장애인 시설을 찾아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거꾸로 비장애인 대회를 장애인 훈련원에서 열게 됐다. 한편 평창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휠체어 컬링 대표 선발전은 7월에 열릴 예정이다.

[2017 신년특집]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평창 키드' 여자컬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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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 2017/01/06
  • 대한컬링경기연맹
[2017 신년특집]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평창 키드' 여자컬링 도전… 송현고 B팀 김민지·김혜린·양태이·김수진 양
- 대표선발전서 준우승한 실력파
실업 최고레벨팀도 줄줄이 꺾어
"상대 언니들 눈치도 좀 보지만 경기중 몰래 속삭여요, 쫄지마"
- "포켓볼 치며 공의 각도 연구하죠"
2월 주니어선수권이 첫 시험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선 졸업을 앞둔 여고생들이 금메달에 도전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종목은 요즘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는 한국 컬링, 주인공은 새해 18세가 된 동갑내기 김민지(스킵), 김혜린(서드), 양태이(세컨), 김수진(리드) 4명으로 구성된 경기도 의정부시 송현고 B팀이다. 네 명 모두 1999년생 토끼띠로, 내년 평창올림픽 때는 졸업식을 앞둔 19세 '고 3'이 된다.
"그게 가능해?"라고 묻는 팬들이 있다면 이들의 실력을 잘 모르는 것이다. 이들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국가대표였던 실업팀 경기도청에 지난해 3전 전승을 거뒀다. 국내 최강이자 세계 랭킹 13위인 경북체육회와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두 번 겨뤄 1승1패를 올렸다. 비록 결승에서 4대8로 졌지만, 이 토끼띠 4인방은 지금 국가대표 상비군 신분이 됐다. 성인팀 최고 레벨의 선수들을 줄줄이 꺾고 준우승한 여고생들의 반란은 한국 동계스포츠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강원도 컬링믹스더블팀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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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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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강원도가 4일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해 기존 컬링팀에 김지선(30·여)과 이예준(26)을 영입, 컬링믹스더블팀을 추가해 창단했다. 또 여호수아(30)를 봅슬레이팀에 합류시키고, 빙상팀에 김진수(25)를 보강하는 등 총 14명 선수를 영입해 임용장을 수여했다. 김주흥 도 체육과장(왼쪽부터), 이예준, 김지선, 김학철 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양세영 감독. 2017.1.4[강원도=연합뉴스]
limbo@yna.co.kr

[2018평창 하나된 열정]안방서 시상대 넘보는 컬링대표 강원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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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 2017/01/06
  • 대한컬링경기연맹
한국 컬링 남자대표인 강원도청은 2013년 12월 열린 2014소치동계올림픽 출전 자격대회 풀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미국에 5대7로 패해 4위로 마감했다. 출전권은 이 대회 2위까지만 주어졌다. 결국 강원도청은 소치 땅을 밟아 보지도 못한 채 쓸쓸히 올림픽 중계를 지켜봐야만 했다.

그런 강원도청이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기적을 꿈꾼다. 4년간 국가대표 자격을 유지한 강원도청은 매년 180여일을 해외전지훈련에 할애하면서 경기력을 향상시켜 왔다. 지난해 1월 독일에서 열린 컬링 챔피언십 투어(CCT)에서는 컬링 강국들을 꺾고 준우승을 차지하며 평창동계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도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벼르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한국 여자 컬링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2014소치) 무대를 밟았다. 비록 목표했던 4강 신화를 이루지 못했지만 아름다운 도전을 펼치며 메달리스트 못지않게 국민적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남자 대표팀처럼 국외로 철새훈련을 떠나야 하는 열악한 훈련 환경을 버티고 있는 선수들의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향한 의지만큼은 단연 최고다.

2014소치동계올림픽에서 노메달의 수모를 당한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역시 평창에서 명예 회복을 노린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올림픽 시범종목으로 치러진 1988년 캘거리동계올림픽부터 소치올림픽까지 메달을 따지 못한 것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대회 이후 14년 만이었다. 남자 대표팀이 고전을 하고 있는 이유는 전력 평준화다. 체력 좋은 외국 선수들에게 한국 쇼트트랙 기술이 보급되면서 전반적으로 선수들의 경기력이 비슷해졌다.

대표팀의 맏형 이정수(28·고양시청)는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여자 대표팀이 느끼던 것을 우리가 느끼고 있다”며 “전력이 많이 평준화됐다. 요즘은 예선부터 치열하다”고 평가했다.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목표를 금메달 2개 이상 획득으로 잡았다. 다행인 점은 선수들의 경기력이 점점 향상되고 있다. 이정수가 2016~2017 시즌 월드컵 3, 4차 대회 1,500m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여기에 신예들의 선전 또한 반갑다. 임경원(화성시청)은 월드컵 2차 대회 1,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한승수(국군체육부대)도 3차 대회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

정보화진흥원, ICT 스포츠경기력 향상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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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 2016/12/29
  • 대한컬링경기연맹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한국스포츠개발원, 대한루지경기연맹, 대한컬링경기연맹은 21일 한국정보화진흥원 서울청사에서 동계스포츠 경기력향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ICT 활용 스포츠 융합 서비스 기획 및 개발 △스포츠 현장 ICT 서비스 수요 발굴 및 적용 지원 △루지·컬링 등 동계스포츠 선수 훈련지원과 성과확산 등의 업무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간 한국정보화진흥원은 평창 ICT 올림픽 구현을 위한 전담기관으로서,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편리한 IoT 올림픽 구현을 위한 '사물인터넷 실증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동계스포츠 장비성능 평가와 경기전략 수립을 위한 '아이스 챔버', 사물인터넷(IoT)과 가상현실(VR) 기술을 결합한 '루지 이미지트레이닝' 서비스 등으로 이뤄진 경기력향상 서비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단의 선전을 뒷받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한국스포츠개발원은 국민체육진흥을 위한 체육정책 개발 및 국가대표선수의 경기력향상 지원을 담당하고 있으며, 앞으로 동계스포츠 현장에 ICT 서비스 적용을 위해 대한루지경기연맹, 대한컬링경기연맹과 선수 훈련·확산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서병조 정보화진흥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각 기관의 핵심역할 및 역량을 바탕으로 지능정보기술을 스포츠 분야에 접목해 올림픽 메달 색깔을 바꿀 수 있는 힘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