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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포츠 매거진 (170108) - 평창 올림픽 꿈꾸는 컬링 여고생 드림팀

  • 구분 | 홍보
  • 기사입력 | 2017/01/21
  • 대한컬링경기연맹
https://m.youtube.com/watch?v=szGNpajLWqw

이천 장애인 컬링장이 특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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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 2017/01/16
  • 대한컬링경기연맹
한국 휠체어 컬링 대표팀은 2010 벤쿠버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때 처음 출전권을 따냈다. 패럴림픽을 앞두고 연습할 곳을 찾아야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전용 시설인 의성컬링장이 최적이었지만 경북컬링협회에서 고개를 저었다. 처음에는 장애인 대회라 빌려주지 않겠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일정 때문에 안 된다고 말을 바꿨다. 고민 끝에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천 장애인훈련원 수영장을 얼려 얼음판으로 바꿨다.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던 휠체어 컬링 대표팀이 마침내 자신들의 장소를 가졌다.


장애인체육 휠체어컬링 국가대표 방민자(오른쪽)가 13일 개관한 경기도 이천 장애인훈련원 컬링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이천=연합뉴스
13일 경기도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컬링장 개관식이 열렸다. 유동훈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이희범 평창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해 한국 휠체어 컬링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2018년 평창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휠체어 컬링 대표팀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대회를 준비하게 됐다.

휠체어 컬링 대표팀 백종철 감독은 “그동안 대표팀의 훈련 환경은 그리 좋지 않았다. 국내엔 전용 컬링장이 태릉 컬링장, 경북 의성 컬링장, 선학 컬링장 등 세 곳밖에 없는데 대관이 쉽지 않아 훈련 시간이 매우 부족했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이천훈련원 컬링장은 평창 패럴림픽을 겨냥해 지난 2014년 착공했다. 바닥면적 4,360㎡(1319평)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 4개의 경기 시트(레인)로 구성됐다. 평창 대회와 동일한 조건의 빙질 환경을 조성했고, 아이피(IP) 네트워크 카메라 분석시스템(여러 대의 카메라를 원격 조정해 경기 및 훈련 영상을 제공하는시스템) 등 최첨단 장비를 도입했다.

이천훈련원 컬링장은 다음 달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14회 전국장애인 동계체전과 제98회 전국동계체전 때 일반에 공개된다. 장애인 선수들이 비장애인 시설을 찾아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거꾸로 비장애인 대회를 장애인 훈련원에서 열게 됐다. 한편 평창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휠체어 컬링 대표 선발전은 7월에 열릴 예정이다.

[2017 신년특집]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평창 키드' 여자컬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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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 2017/01/06
  • 대한컬링경기연맹
[2017 신년특집]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평창 키드' 여자컬링 도전… 송현고 B팀 김민지·김혜린·양태이·김수진 양
- 대표선발전서 준우승한 실력파
실업 최고레벨팀도 줄줄이 꺾어
"상대 언니들 눈치도 좀 보지만 경기중 몰래 속삭여요, 쫄지마"
- "포켓볼 치며 공의 각도 연구하죠"
2월 주니어선수권이 첫 시험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선 졸업을 앞둔 여고생들이 금메달에 도전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종목은 요즘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는 한국 컬링, 주인공은 새해 18세가 된 동갑내기 김민지(스킵), 김혜린(서드), 양태이(세컨), 김수진(리드) 4명으로 구성된 경기도 의정부시 송현고 B팀이다. 네 명 모두 1999년생 토끼띠로, 내년 평창올림픽 때는 졸업식을 앞둔 19세 '고 3'이 된다.
"그게 가능해?"라고 묻는 팬들이 있다면 이들의 실력을 잘 모르는 것이다. 이들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국가대표였던 실업팀 경기도청에 지난해 3전 전승을 거뒀다. 국내 최강이자 세계 랭킹 13위인 경북체육회와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두 번 겨뤄 1승1패를 올렸다. 비록 결승에서 4대8로 졌지만, 이 토끼띠 4인방은 지금 국가대표 상비군 신분이 됐다. 성인팀 최고 레벨의 선수들을 줄줄이 꺾고 준우승한 여고생들의 반란은 한국 동계스포츠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강원도 컬링믹스더블팀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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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 2017/01/06
  • 대한컬링경기연맹
(춘천=연합뉴스) 강원도가 4일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해 기존 컬링팀에 김지선(30·여)과 이예준(26)을 영입, 컬링믹스더블팀을 추가해 창단했다. 또 여호수아(30)를 봅슬레이팀에 합류시키고, 빙상팀에 김진수(25)를 보강하는 등 총 14명 선수를 영입해 임용장을 수여했다. 김주흥 도 체육과장(왼쪽부터), 이예준, 김지선, 김학철 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양세영 감독. 2017.1.4[강원도=연합뉴스]
limbo@yna.co.kr

[2018평창 하나된 열정]안방서 시상대 넘보는 컬링대표 강원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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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 2017/01/06
  • 대한컬링경기연맹
한국 컬링 남자대표인 강원도청은 2013년 12월 열린 2014소치동계올림픽 출전 자격대회 풀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미국에 5대7로 패해 4위로 마감했다. 출전권은 이 대회 2위까지만 주어졌다. 결국 강원도청은 소치 땅을 밟아 보지도 못한 채 쓸쓸히 올림픽 중계를 지켜봐야만 했다.

그런 강원도청이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기적을 꿈꾼다. 4년간 국가대표 자격을 유지한 강원도청은 매년 180여일을 해외전지훈련에 할애하면서 경기력을 향상시켜 왔다. 지난해 1월 독일에서 열린 컬링 챔피언십 투어(CCT)에서는 컬링 강국들을 꺾고 준우승을 차지하며 평창동계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도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벼르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한국 여자 컬링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2014소치) 무대를 밟았다. 비록 목표했던 4강 신화를 이루지 못했지만 아름다운 도전을 펼치며 메달리스트 못지않게 국민적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남자 대표팀처럼 국외로 철새훈련을 떠나야 하는 열악한 훈련 환경을 버티고 있는 선수들의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향한 의지만큼은 단연 최고다.

2014소치동계올림픽에서 노메달의 수모를 당한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역시 평창에서 명예 회복을 노린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올림픽 시범종목으로 치러진 1988년 캘거리동계올림픽부터 소치올림픽까지 메달을 따지 못한 것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대회 이후 14년 만이었다. 남자 대표팀이 고전을 하고 있는 이유는 전력 평준화다. 체력 좋은 외국 선수들에게 한국 쇼트트랙 기술이 보급되면서 전반적으로 선수들의 경기력이 비슷해졌다.

대표팀의 맏형 이정수(28·고양시청)는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여자 대표팀이 느끼던 것을 우리가 느끼고 있다”며 “전력이 많이 평준화됐다. 요즘은 예선부터 치열하다”고 평가했다.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목표를 금메달 2개 이상 획득으로 잡았다. 다행인 점은 선수들의 경기력이 점점 향상되고 있다. 이정수가 2016~2017 시즌 월드컵 3, 4차 대회 1,500m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여기에 신예들의 선전 또한 반갑다. 임경원(화성시청)은 월드컵 2차 대회 1,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한승수(국군체육부대)도 3차 대회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

정보화진흥원, ICT 스포츠경기력 향상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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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 2016/12/29
  • 대한컬링경기연맹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한국스포츠개발원, 대한루지경기연맹, 대한컬링경기연맹은 21일 한국정보화진흥원 서울청사에서 동계스포츠 경기력향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ICT 활용 스포츠 융합 서비스 기획 및 개발 △스포츠 현장 ICT 서비스 수요 발굴 및 적용 지원 △루지·컬링 등 동계스포츠 선수 훈련지원과 성과확산 등의 업무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간 한국정보화진흥원은 평창 ICT 올림픽 구현을 위한 전담기관으로서,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편리한 IoT 올림픽 구현을 위한 '사물인터넷 실증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동계스포츠 장비성능 평가와 경기전략 수립을 위한 '아이스 챔버', 사물인터넷(IoT)과 가상현실(VR) 기술을 결합한 '루지 이미지트레이닝' 서비스 등으로 이뤄진 경기력향상 서비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단의 선전을 뒷받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한국스포츠개발원은 국민체육진흥을 위한 체육정책 개발 및 국가대표선수의 경기력향상 지원을 담당하고 있으며, 앞으로 동계스포츠 현장에 ICT 서비스 적용을 위해 대한루지경기연맹, 대한컬링경기연맹과 선수 훈련·확산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서병조 정보화진흥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각 기관의 핵심역할 및 역량을 바탕으로 지능정보기술을 스포츠 분야에 접목해 올림픽 메달 색깔을 바꿀 수 있는 힘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고생 컬링 드림팀 떴다!…평창 유망주 급부상

  • 구분 | SBS
  • 기사입력 | 2016/12/08
  • 신성민
<앵커>

평창 올림픽에서 컬링도 첫 메달을 노리고 있는데요, 드림팀이라 불릴 만큼 빼어난 실력의 여고생 유망주들이 등장해서 화제입니다.

김영성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스톤을 던지고 얼음 위를 빗질하는 이 소녀들이 '여고 컬링 드림팀' 송현고 선수들입니다.

스킵 김민지를 비롯해 김혜린, 양태이, 김수진.

모두 17살 동갑내기로 4명 가운데 3명은 중학교 때부터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춰왔습니다.

[김수진/리드 : 나이가 같으니까 서로 편하게 내가 실수를 하더라도 옆에서 괜찮다 해주고.]

'빙판 위의 체스'로 불리는 컬링에서 송현고 팀은 뛰어난 수 싸움과 최고의 팀워크로 소치 올림픽 대표였던 경기도청과 현재 국내 랭킹 1위 경북체육회 팀마저 꺾어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또 각국 성인 대표들이 참가한 국제 대회에서도 세계선수권 2위 일본을 누르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해 평창 유망주로 급부상했습니다.

낮에는 수업을 듣고 방과 후 야간 훈련만 하기 때문에 쉬는 시간 틈틈이 모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부족한 전술 훈련을 대신합니다.

또 컬링에 도움이 되는 당구 연습도 빼놓지 않습니다.

[김민지/스킵 : 당구를 치면서 각을 더 잘 보게 돼서 도움이 많이 되고.]

이들의 목표는 한국 컬링 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입니다.

[양태이/세컨 : 저희가 나이가 어려도 평창에서 기적을 한 번 일으켜 보고 싶습니다.]

(영상취재 : 이승환, 영상편집 : 채철호)

-컬링- 한국, 아시아·태평양선수권 믹스더블 우승

  • 구분 | 연합뉴스
  • 기사입력 | 2016/11/15
  • (사)대한컬링경기연맹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한국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팀이 2016 아시아·태평양 믹스더블 선수권대회(PAMDC)에서 우승했다.

대한컬링경기연맹은 믹스더블 국가대표 이기정·장혜지가 지난 1∼3일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해 8개국 18개팀 중 우승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은 4강에서 일본을, 결승에서 중국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남녀 총 2명이 짝을 이뤄 하는 믹스더블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처음 선보일 신규 메달 종목이다.

이 대회는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016 아시아·태평양 컬링 선수권대회(PACC)의 사전 이벤트 대회로 개최됐다.

abbie@yna.co.kr

컬링 믹스더블,2016 아시아-태평양 선수권 우승

  • 구분 | 윈터뉴스
  • 기사입력 | 2016/11/05
  • (사)대한컬링경기연맹
컬링 믹스더블,2016 아시아-태평양 선수권 우승
2016아시아-태평양 믹스더블 선수권대회 개최

[윈터뉴스=유다혜 기자] 이기정-장혜지가 호흡을 맞춘 믹스더블 국가대표팀이 3일 끝난 2016 아시아-태평양 믹스더블 선수권대회(PAMDC)에서 우승했다.

믹스더블팀은 4강에서 일본을 9대 6으로 이긴데 이어 결승에서 중국 2팀을 접전 끝에 8대7로 꺾었다. 대표팀은 총 8개국 18개팀이 참가한 대회에서 전 경기 승리로 아시아권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이 대회는 5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2016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PACC)에 앞서 이벤트로 열렸다.

대표팀은 지난 4월 믹스더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6강에 올랐고,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해 2018평창올림픽 전략종목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믹스더블은 평창올림픽 신설종목이다.

믹스더블 종목을 아시아권에서 개최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처음이다. 지난 9월 스웨덴 세계총회에서 한국 개최가 결정됐다.

대표팀은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에서 전 종목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다혜 기자 yoda0306@naver.com

'한중일 연예인 컬링대회' 창설 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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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 2016/10/25
  • 대한컬링경기연맹
'한중일 연예인 컬링대회' 창설 협약식 체결

[윈터뉴스=유다혜 기자] 한컬링경기연맹(회장 장문익)이 회장 취임식 이후 한스타미디어(대표 박정철)와의 컬링 홍보, 대중화를 위해 ‘한-중-일 연예인 컬링대회’를 창설해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평창·북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을 위해 향후 창단 될 한스타 연예인 컬링단을 컬링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국내 컬링 보급화에 노력하고 아시아 각국 컬링 대중화와 홍보에 힘쓰며 원만한 대회 운영과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양 단체는 긴밀한 상호지원 관계를 맺고 서로 적극 협조하고 지원하기로 하였다.
업무협약식에서 한스타미디어 박정철 대표는 “컬링이라는 스포츠 종목과 엔터테이먼트가 만나 컬링의 대중화와 발전이 이루어 질 것이며 컬링 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업무협약식 자리에는 한스타미디어의 김정화, 정재연, 정정아가 참석하였다.

대한컬링경기연맹-한스타미디어,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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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 2016/10/25
  • 대한컬링경기연맹
대한컬링경기연맹-한스타미디어, 업무협약 체결

대한컬링경기연맹과 한스타미디어가 22일 서울 대한컬링경기연맹에서 '평창, 북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대한컬링경기연맹과 한스타미디어는 이날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한-중-일 연예인 컬링대회’를 창설해 아시아 컬링 대중화와 홍보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컬링경기연맹과 한스타미디어는 서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평창, 북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을 위해 앞으로 창단 될 한스타 연예인 컬링단을 컬링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국내 컬링 보급화에도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한스타미디어는 지난2월 동두천 국제컬링장엣 제1회 한스타 연예인 컬링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연예인 여자 컬링 4개 팀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한스타 여자연예인 야구단 팀(정재연, 정혜원, 지세희, 김보배, 효아)이 우승을 차지했다.

앞으로 대한컬링경기연맹은 2017년 열릴 제2회 한스타 연예인 컬링대회를 후원하기로 했다.

한편 업무협약식에 앞서 장문익 제8대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송현고, '국내는 좁다' 월드 컬링투어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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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 2016/10/20
  • 대한컬링경기연맹
여고부 컬링 최강 의정부 송현고가 국내를 넘어 월드 컬링 투어까지 제패했다.

송현고는 18일(한국시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캠루프스서 열린 허브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서 최종일 결승 경기서 올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팀인 일본 국가대표를 6―3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처음 월드 투어에 참가한 송현고는 허브 인터내셔널 크라운대회에 앞서 열린 2개 대회서 모두 16강에 그쳤으나 3번째 대회만에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대회는 송현고를 비롯, 경기도청, 춘천시청과 캐나다, 일본, 스위스, 스웨덴 등에서 20개팀이 참가했다.

송현고는 1엔드서 1실점 했으나 3엔드서 2득점하며 전세를 뒤집었고 4,5엔드서 각각 1점을 추가해 4―1로 앞서 완승이 예상됐다.

하지만 송현고는 관록의 성인대표팀 일본이 6엔드서 2득점하며 4―3으로 추격해 위기를 맞았다.

송현고는 승부의 고비처인 7엔드서 1점을 추가하며 추격권을 벗어난뒤 8엔드서 쐐기를 박는 1점을 획득했다.

송현고는 준결승서 지난해 우승팀 경기도청을 5―4로 제압해 이변을 예고했다.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서 여고부로는 사상 처음 준우승을 차지하며 올림픽대표팀에 선발된 송현고는 이승준 코치와 스킵 김민지, 서드 김혜린, 세컨 양태이, 리드 김수진 등 2학년 선수들이 출전해 정상에 오름으로써 평창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등에서 한층 자신감을 갖게 됐다.

이승준 코치는 “투어 대회에 처음 참가해 1,2차 대회서 입상은 못했지만 과정은 좋았다”며 “강팀들과 선전하며 선수들이 경험을 축적하는 등 우리 선수들이 대단 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대회 우승으로 선수들의 자부심이 커졌을 것”이라며 “평창 올림픽대표 선발전에서 좋은 영향으로 작용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수단은 21일 귀국한다.

오창원기자/cwoh@joongboo.com